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929	글쓴날	2000년 08월 30일 14시 24분
이름	아무개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네트워크의 한계
여러분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스크린 상의 글들은 한권의 책과같은 어떠한 것이 없다는 것을.. 그러나,도서관 자료만으론 부족하기에 TV나 잡지속의 이야기로는 성에 차지 않기에.. 자판을 두드리고 여성관련 사이트를 헤맵니다. 이상한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그러다 드디어 좀 괜찮다 싶은 이름이 약간 특이한 사이트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말이안된다.지껄인다.이해가 가지 않는다.우스운 넘들 웃낀 넘들 그리고 달나라 님의 상당히 구체적인 삭제조건에 걸릴말은 하지말자는 것이죠. 한번 들어오신분은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저도 그러하고 저는개인적으로 약간 급진적이고 제목따라 약간 여성우월주의적인 경향까지 띠어가면서 활동을 적극적으로했으면 좋겠군요. 그에따른 부담은 익명성으로 보장이 될 태니까.어디까지나개인적인소견이었습니다.by(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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