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57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4월 03일 20시 36분
이름	살류쥬
메일	없음
홈페이지	http://www.salluju.pe.kr
제목	RE: <언니들에게 할말 많다 > 요 주제의 글 모집
헉 !우리 방에 다녀가면서 왜 그리 소리없이 다녀가셨나? 달님처럼? 휍진만 있는 것 알아요. 그래서 좋은 글 있으면 우리가 실어 줄려는 것이지요. 우리 책은 세상의 아웃사이더를 위해 만들어요. 할말은 많은데 지면이 없어서 못하는 분.대환영이죠. 산딸님 방문 답방과 답사.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기 커뮤니티 아닌감? 엄마에게 할말 많다. 언니들에게 할말 많다. 이런 주제로 같은 여자 특히 자신보다 늙은 녀자들 보수성에 대고 욕해주고 싶은 이빨 어디 없오? 있으면 독투에 좀 써줘봐. 싫으면 말고. 참 우리 책 독자가 쏠쏠 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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