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866	글쓴날	2000년 08월 19일 16시 13분
이름	징반모
메일	pessimist_2000@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어이버리야! 나랑 오월동주 할랴, 아님 나한테 이이제이 당할텨?
나 당분간 손숙 까기로 했다. 너도 알쟈, 페미파쇼 손숙? 거긴말이다 주소가..... http://xpert.co.kr 이란다. 관심있음 너도 거 와서 걔좀 까줘라... 뭐, 실타고? 그럼 할수 없지.... 너 나의 부재 기간동안..... 별족같은 애들이나 까고 있어.... 내 돌아와서.... 그동안의 전투로 기력을 소진해 버린 너와 별족을 비교적 손쉽게 제거할테니..... PS:이 멍청아!!!!!! 자아 만족형이 아니라, '자기 만족형' 이고.... 자아 실현이 아니라, '카타르 시스'다.... 상황상황에 따라 어휠 적절하게 구사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감히 내글에 겁대갈도 없이 줄줄이 리플 다는꼴 하곤.... 그치만 네놈의 승부근성과 용기엔, 나도 경윌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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