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467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19일 15시 37분
이름	어리버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징반모는 아무도 못말려!!!
무슨 코메디 영화 제목같군... p.s 여길 한동안 뜬다고? "자아 실현" 못해서 어쩌냐? 히히히...하하하...키키키... : 암만 니껏들이 동시에 공격을 가해온다고 해봤자.... 절세무공의 내가... 눈꼽만큼이라도 데미지 입을거 같냐? : 천만해.... 어림반푼어치도 없지..... : 그래 이 싸가지 없는 개쉐이들...... 나 바빠서 잠깐 이곳 달딸을 뜰텡께..... 그동안 너들 맘껏 날 까꼬들 있어라..... 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둬..... : 언젠가 나의 바쁨이 소멸하여... 이곳 달딸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가할만한 여유가 생겼을 때는.... 내 반드시.... 너거들을100배 1000배로 보복해줄거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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