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이전게시판)

글번호	2399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18일 05시 37분
이름	으어어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솔직히 니 지적수준이 날 감당하기에 버겁다 말해!
한마디만.. 이 MUTHER FUCKER!!!!!!!!!!!!! 너가 하는 짓이랑 똑같지?? 으허허 : 야이 드럽고 치사빤스틱한 년아. 걍 '제가 암것도 몰라서, 본의 아니게 댁과 징반모란 조직에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당신과 징반모에 진심으로 사죄(사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유감' 정도만이더라도.....) 드립니다.'라고 말하면 될거가지고, 꼴에 같잖은 존심은 있어가지고... : 이 빙신 삐꾸 마달아!!!!!! 니가 암만 멍청하더라도.... '한마리의 재비로 봄이 오는 것이 아니다' 란 미국 격언쯤은 아리라 믿고, 너년의 잘못을 지적해 주마.... : 내가 작성한 글, 부분 부분에 엽기적 감탄어구 표현 몇몇개가 난무한고 있는건(원래 내 성격이 직설적이라서.... 뵈알 꼴리게 시리 날 비방한놈을 존중하진 못한다.) 부인할수 없는게 사실이지만.... 글타고 내글 전체가 너년따위에게 '무대뽀, 무논리, 정크'로 매도질 당혀져야할 만한 하등의 이유는 엄똬~~~! : 이 멍청한 자칭 여성 운동가야~~~~~~! 니가 원한다면 나 더이상 너년에게 과격한 표현 사용치 않을것이다. 긍께 지금처럼 일케 '욕밖에 할주 아는게 없어서 더이상 상대 않하겠다'는, 씨아리도 않맥히는 개소리짖거리지 말고..... 나에게 정중히 사과하던지..... (만약 니가 니자신이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면..... 즉, 자잘못을 가리고 싶다는 전제하에) 아님 본격적으로 진검승부(논쟁)를 하자! : : PS:넥스트 프로이드이신 내가..... 너년의 요번 글에서 캐취해낸 너년의 심리.....(이상버젼으로 서술해주지) : : 오우샡고놈내가생각했던거만큼만만치않군아직글몇개밖에접해보지않았지만그래도그곳에선높은경지의그이지적내공을읽을수가있다아이잔나따우의상대가아니구다솔직히두렵다난쫀것이다별족호빵유김은정언니가로치고혹은기집애야가로닫고나떨고있니흐흐흐그동안내가상대해왔던사이버테러리스트들은이렇지않았는데그는질적으로다르구나제길뭐어쩔순없지더이상개망신당하기전에걍얼버무려이쯤에서적당히끝내려야것다오호통재라이로써난비겁하고저열한그리고최초로남성에게패배한거짓삼류짭퉁짜가슈퍼울트라캡숑파쇼무늬만펨슽이된것이다명숙이언니손숙언지글구국회위원언니미안미안해하지만나의이러한숭고한모티브적희생으로인해우리페미파쇼굔더욱더욱크게성장할꼬야나죽어가면서마지막으로한마디만남겨야지대펨팟제국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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