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847	글쓴날	2000년 08월 16일 10시 24분
이름	처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참 좋은곳이군여....
어느 누군가의 홈페이지를 떠돌다 난 달나라 딸세포에 정착하기 시작했다...그리구 글을 읽어보구 느껴보기 시작했다...도대체 성이란 무엇인가... 난 참고로 남잔데..아직 성에 대한 관념이 없다...이해가 되지 않는다...내가 순수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모르겠다..그리구 여기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여성분들이 싸인 게 많은거 같다..내가 아직 사회를 잘 몰라서 그런가? 어쨌는 좋은 곳인거 같다...여성들이 여성이 아닌 그냥 인간이란 존재로 남성과 같은 평행선안에 섰으면 좋겠다..남성..여성 구별짓지않 는 그런 세상이 왔음한다...그리구 남성이라고 해서 다 여성을 즐기고 변태같은 생각을한다고 생각하는일만은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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