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이전게시판)


수다떨기(여성전용)   뉴스 게시판   여성학게시판  
글번호 834 글쓴날 2000년 08월 14일 14시 21분
이름 어리버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우우우우....완두와 징반모는 당장 진검승부로 결판을 내라...
지지고 볶음의 순간에,

홀연히 웃음지으며 구경을 해주리라...

오...

불구경 담에 재밌는 게 쌈구경이라 했도다...

맨날 "따다다다" 따발총 쏴대는 찡빤모우,

과연 칼쌈을 할 수 있을꼬?

p.s

이너무 자식이 맨날 무협지에다 홍꽁 영화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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