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393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14일 01시 07분
이름	어리버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푸허허...이런 취향은 용서가 될까?
p.s 우하하 우하하 우하하하...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이라 좀 놀았다... : 안 논 사람들도 있네.. : : 토요일에는 '평행선'상영회를 한 다음, 늦게(?)까지 뒷풀이를 했다. 슬프게도 달딸에 한 번도 들러본 적 없다는 분이 있었다-_-;;;; : 한참 지난 다음에야 흥미진진해지는 게임들을 하고.. 취향이 그래서 용서가 되는가, 술먹기 게임을 하는데 다 안 먹어도 되고 술 떨어진 다음에는 데미소다로 그 다음에는 물로 하고 - 누가 들음 것도 게임이냐 하겠다- 그래도 즐겁기만 하다면야^^;;;; : : 일요일에는 영화를 보고, 피자를 먹고, 그 보다 오래 -_-aaa 차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지금이다... : : 다들, 놀러 나갔는데, 컴앞에서 소리지른 사람이 있어서 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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