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824	글쓴날	2000년 08월 12일 21시 45분
이름	징반모
메일	pessimist_2000@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붙자 그지깡깽 년들아!
씨파!!! 존나 빡도네........ 방금전에 별족 호빵 완두 유김은정이란 작자들이 쓴글 죄다 모니터링 했다...... 쓰바! 너따우들이 감히 니들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 날 이용해 먹었다냐? 함 죽고잡어? 그지 개 썅것들........ 그래..... 니들 정식으로 나랑 한판붙자! 주젠 군대에 관한거면 뭐든지 좋다. 어때? 자신있음 기꺼이 게겨봐. 내 기쁘게 너희들의 도전을 받아주도록 하지! PS:너희 같은 역적의 대갈빡 뺨치는, 재수 황인년들 땜에.... 괜히 선량한 다수의 여성까지 남성에게 욕먹는거다. 이 미꾸라지 같은 새끼들..... 내 전부 니들을 작살내서 추어탕 만들어 버릴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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