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이전게시판)

글번호	2314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11일 06시 51분
이름	징반모
메일	pessimist_2000@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정말 깔끔하다...
: 특히,"개쒞기"라는 단어는 그간의 징반모의 달딸 공백에 대한 : : 우려를 가벼이 날려버리는, 실로 징반모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 : 신묘한 단어라 하겠다... : 이 빙신 새끼야..... 무림고수가 잠시 강호를 등졌다고 해서...... 그 무공이 어디 가냐? : p.s : : 졸린다는 짜쉭이 정말 끈질기게 써내려 가는구나... 미친쉒.......... 난 외공뿐만이 아니라 내공도 워낙 썌서...... 눈감고도 그정도 분량은 넉근하지.... 아마 어제의 그정도 쓰는데 들어간 내 내공은....... 3푼 3리쯤 될거다. 너 근대 자꾸 깝치지 말아라..... 그러다간 아주, 10할의 내공을 내놈에게 다 쏟아붇는수가 있어. 글케되면, 너란 존재는 형태도 없이 수십수백억의 입자로 쪼개지게 될거다. : 졸음도 잘 참고, 끈질기고, : : : 고놈 군생활에 적응 참 잘하겠다... 무대뽀 논지전개에..... 그러나 절대 이런것에 굴하지 않는 끈질긴 승부근성..... 너같은 인간 쓰레기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군복무 뿐이다.... : 군대 군대 군대 군대 군대 군대 군대 군대 군대 언제가? : 긍께, 지금 당장 병무청 찾아가서 입영신청해라. 뭐, 벌써갔다왔음 말뚝이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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