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208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09일 15시 26분
이름	어리버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집에 가서 밥달라고 그래...엉뚱한 데다가 땡깡 부리지 말고...
: : 군가산점 판결난후 여자들한테 욕설하면서 스토킹하는 넘들에게 : : : : 맞서 싸우는 여자들은 스토킹을 즐겼다고 봐야되나? : : : : 감정이 복받친다고 말을 막하는 건 이성적이지 못하지... : : : : : : 맨 정신으로 스토킹을 즐길 인간이 어디 있나? : : : : 난 즐기고 있다긴 보단 스토커와 "싸우고" 있다고 봐야겠지... : : : : 그동안 아이디 수차례 바꾸고 피해다녔는데, 떨어지지도 않고 : : : : 해서리... : : : : 엄연히 쫓아 다니는 넘이 나쁜거지...안그런가? : : : : : : 스토커가 단지 페미니스트들한테 알랑댄다고 "죄사함"을 받고 : : : : 피해자가 페미니스트들이랑 생각이 쫌 다르다고 해서 스토킹을 : : : : 즐긴다는 둥 식으로 "단죄"받는건 , 하하...웃기는 거지... : : : : : : p.s : : : : 파쑈니 마쵸니 하는 건 자기랑 다른 생각을 인정치 못하는 : : : : 족속들 비꼴때 쓰는 말인데, 지금 파쑈 흉내내나? 하하... : : : : "다름"을 견딜 수 없어 하는 건 파쑈적 소질이 아주 풍부한 : : : :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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