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133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8월 08일 17시 18분
이름	어리버리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스토커님은 화도 훈륭하게 내시는 군요.
: 뭐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으니 줄기차게 스토킹 하겠지... : : 그 목적이란게 당신의 훈륭한 제안이랑 똑같지 않겠어? : : p.s : : 지워라...지워...맘대로... : : : 이정도라면 완벽한 스토킹이겠지. : : 어리버리의 신상을 대충 짐작하면 오십대 후반의 20살 짜리 딸년을 둔 자영업자 정도, 또하나는 졸업하고 할일없이 백수로 노는 한심한 이... : : : : 이 두사람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 : : : : 대충 그들의 의도가 드러났으니 달딸은 행동하는 게 어떤지 : : 게시판에 더이상 리플들을 읽지 않는다면 더이상 게시판을 유지할 필요가 없잖아. : : : : 토론을 때려 치우느니 정화시키는 편이 낫지. : : : : : : 완벽하게 지워버리기를.... 정신 병자들에 공간을 내어주고 뒤로 물러서기보다 : : : : : : p.s 아무래도 두사람... 미친거 같아. 어리버리 란 필명으로 하루종일 컴앞에 붙어 앉아있는건 정상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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