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155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3월 20일 22시 20분
이름	찐드기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의자왕의 아성에 도전하다...
삼 천 궁녀... 이 기록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연산군이라... 거의 기록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쫓겨났으니, 오... 진짜 슬프도다..... 진쌔드여.... : 내 저질 게시판에 사도광탄님이 왕림하셨기에 덩달아 여길 들러봤더니 : 오호 게시판이 회복되었군요. : : : 예전에 장이 스타 오리지날을 처음 배우고 들떠있을 때입니다. : 처음으로 이겼죠. : 들떠서... 너무 들떠서 누군가에게 막 자랑하고 싶은데... : 사람이 없는 거예요. : 늙은 사람 한명만 보이더군요. : "형. 나 정한이 이겼어요." : "허허... 축하드립니다." : -_-; : : : 다시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웃는 굼벵이가 되시길... : (음... 굼벵이 아닌가... ) : : : : 포.스.: 도광탄님. 나 아이피 지우는거 모르겠어요.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는 법도 까먹었거든요. -_-; 그래서... 숨겨드리지 못하겠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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