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156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3월 20일 22시 17분
이름	찐드기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성찰 안 담아도 된다고 봐...
니가 성찰이란 건 사춘기 지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거니까 길게 글 올리지 좀 마라... 게시판에 너처럼 진지하게 글 올리면 피곤해... 왜 그렇게 길게 쓰는 건데? 내용도 뭐 그렇구 그런 거더구먼... 넘 아파하지 말고, 충고를 가슴에 새겨라...새겨... : 게시판 복구 축하드립니다. 다시 긴 여정을 떠나시는군요. : 앞으로 열게될 두 게시판도 기대가 됩니다. : 성숙하는 건가요? 달딸이 선보이는 모습은? : : 여기 올리는 저의 글도 겸손을 바탕으로 읽은만한 내용과 깊이있는 성찰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 ^

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