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이전게시판)

글번호	1487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7월 14일 10시 06분
이름	유치찬란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조피씨 흥분했데요...^^
니 "추잡한" 욕짓거리에도 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우하하 우하하 우하하하... 어디 쑈 한번 해봐라... 얼마나 괴기스런 넘인지 함 보자... p.s 과열되지 말라고 했잖니... 얼굴에 뾰도록지 난다... 뭐 평소에 고상한 척해도 화나면 욕 안하곤 못 베기겠지? 우하하 우하하 우하하하... : '추잡하고 너무나 자기만족적인'... : : 저번 좃선일보 껀에서도 함 지도해 드렸었는데... : : 역쉬 띨띨한 니놈은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 : 남북정상이 악수를 하고 통일무드가 넘쳐나는 이마당에 : 왜 21세기 한민족의 쭉빵진전에 걸림돌밖에 안돼는 니놈이 : 아직까지 숨쉬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 혹자는 파시즘을 "소통의 부재"에 근본을 둔다지만... : 제 자신을 파쇼라고 욕하기엔 님께서는 너무나 꽉 막히고 : 도저히 개선가능성이 보이지않는 물건이군요... : : 침흘리는 여성의 그림은 '밝히는 년'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 '자기만족적인', 즉 남성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줏대에서 : 나온 표현인겁니다. 난다님의 말씀처럼... : : 어디서 똥만 찬 대가리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습니까? : 난 그런 퐁퐁으로 이빨 닦는 소리까지 들어줄만큼 한가한 :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입닥치고 바보짓이나 계속 하시지요.. : : 혹시 니놈께선 '알랑알랑 댈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 넘'이라면 : 정신차리시지요...달딸 식구들은 니놈처럼 띨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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