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1473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7월 12일 23시 25분
이름	유치찬란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그렇다 치고...
음... 할 말이 없군... 음... 우주복이 넘 촌스럽잖아... 우주복이 무슨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잠수복같애? p.s 달에 발자국을 찍은 최초의 인간은 남자였다. 언제나 여자 우주 조종사가 달에 갈 일이 있을까? 간절한 열망이 피부로 느껴지는 12호 표지다... : 음음, 별건 아니지만 꼭 말해두고 싶은게 있는데 : : 난다는 실제로는 침 별로 안 흘립니다. : : : : 사실 난다입니당... : : : : 아래의 게시물을 읽고 이 사실을 고백할까말까 하다가 : :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딸기가 침 흘린다고 오해를 : : 받는 것에 가책을 느끼고..흑흑 : : : : 침흘리면 어떻다고 그러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 :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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