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483	글쓴날	2000년 06월 29일 23시 23분
이름	징반모
메일	cap-killer@hanmail.net
홈페이지	없음
제목	별 그지같은 것들.... 불르길래 금쪽같은 시간 쪼개 왔건만!!!
어쭈그리.... 느그들이 내 정첼 의심했샀냐? 나오라고 글케 애타게 애원할땐 언제고, 막상 진짜로 나오고 나니까...... 이런 그지 깡깽같은것들 봤나.... 그래!!!! 니들끼리만 치고받고 잘놀아봐..... 나 위대하신 징반모님 께서는, 앞으론 다시 너그 까막 노는곳에 개입 않허것다. 에이 씨바 제기랄..... PS:니그들이 어떻게 저질스럽게 놀던... 이거 한가진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실이다. 언젠간 정부는 나의 압력에 굴복해, 모병잴 시행하게 될테고.... 나는 그 정책에 의해 첫번째로 혜택보는 세대가 될것이다..... 알간......? 불쌍한 띨띨.... 넌 이미 군대 갔다왔지롱....? 그게 글케 억울하면 징공춘지 뭔지 또혀봐!!!! 내가 아주 니놈 개박살 내줄 명분 축척할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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