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1094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6월 27일 15시 04분
이름	wannabe
메일	ZEEN_said@hotmail.com
홈페이지	http://www.freechal.com/highend
제목	^^;
별족님의 말은 더 못 알아듣겠어요... ^^; 나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 아... 앞으로는 좀 알아듣게 말하세요... 제발... '마땅히 그래야 한다' 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여기 살고 있잖아요... 그럼 욕먹는다구요... ^^; 그냥... 이렇게도 읽히는구나 생각하니 스스로 좀 수꿀한 맘 들어 글을 샥! 지워버리고 메롱~ 그러며 사라진 '비겁한' 사람일 뿐입니다. 네... 미숙하지요. ^^; 말 그대로 덜 자랐다는 말이라면요... 자꾸 리플 달기만 해봐... 아주... 또 샥! 지워버릴테닷! 난... 이것도 일종의 테러라고 생각한답니다. ^^;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며 계면쩍게 웃기만 한 밤이군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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