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數 ::사랑할 수 있다면 같은 마음이다                                                달나라딸세포9


사랑할 수 있다면 같은 마음이다

- 마음 006의 기쁜gay 소년, 喜君 희군 인터뷰

알다시피,난다

사랑이라는 우리 몸과 마음의 가장 약한 속살을
자기 정체성의 전면에 내걸 수 있을 만큼 강한 사람들,
그것이 바로 레스비언-게이 액티비스트에 대한 난다의 인상이다.

서울대 동성애자 인권 모임 마음 006의 게이 친구
희군을 만났다. 안 그래도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획 주제가 하필이면 숫자라서(마음 '006'이니까-_-;;)
그렇게 정했다.

주간지 인터뷰같은 사실 확인의 지루한 대화 뒤에
희군은 자기의 사랑 이야기 하나를 들려준다. 난다는 그것을 듣고
인터뷰를 그만해버리기로 한다. 뭘 더 들어야겠어. 듣는 것만으로
지칠 정도로 안타깝고 멋진 이야기였다.

희군 : 딴 건 재밌는데, 달딸은 인터뷰가 재미없더라. 처음에 좀 읽어보다가 안 읽게 돼.
난다 : -_-;;; 그래?
희군 : 인터뷰는 누가 하는 거야?
난다 : 주로 내가 해.

난다는 헛기침 한다. 그래, 재미없는 인터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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