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War



-FReE War와의 인터뷰-


* 문> FReE War 란 Feminist Revolution of Economic War의 줄임말이죠? 지난 10월 31 일에 회원가입 100명째를 기해 창립총회를 했다고 들었는데요. FReE War의 회원제도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세요.

* 답> 지금 현재, 여성 실업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나는 백조다'라고 하는 사 람들이 100명이 넘어간 거죠. 회원이 되는데 특정한 자격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고, ' 나 지금 살길이 막막하다, 혹은 기존의 취업시장에서 혼자서 박박 기는 것이 아니라 뭔가 사람들하고 이러한 여성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데 동참하고 싶다, 세 상에 부딪치는데 여성이 좀더 용감해 졌으면 좋겠다, 백조로 살더라도 혼자 방바닥에 서 웅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있게 살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의 생계는 책임지 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면 되는 거죠.

* 문>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요?

* 답> 우리가 회원을 두가지로 받고 있어요. 일반회원의 경우에는 앞에 이야기 했듯이 일자리 품앗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이고, 후원회원...음.. 후원회원이라는 어휘 를 별로 안좋아하는데...하여튼,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지만 여성들의 경제적 공간 이라는 것을 자신의 풀로 갖고 싶은 사람들,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우선적인 구인이 가능하고 회원으로서의 혜택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또다른 회원의 자리를 주고 있 지요. 처음에 후원회원을 생각했던 것은, '내가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것이죠. 지금 모든 노동자들이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은 더더욱 심하다는 거죠. 노동시장의 수적 유연성이라고 하는 데 있어서 여성이 우선적인 희생양이 되고 있잖아요.여성으로서 부당한 노동행위의 피 해자가 되기도 하구요. 이랬을때 혼자서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거죠. 직장을 가진 여 성들이 존재한다고 해서 이들이 경제영역에서 의미있는 세력화가 되어 있지는 않아요. 파편적으로 있을 뿐이죠. 이럴때 나에게 세력화된 정치적 경제적 풀로서의 의미도 FR eE War는 가지는거죠. 이러한 것들을 기대받을 수 있는 공간, 또한 나역시 그러한 사 람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공간....

* 문> '백조'라는 정체성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답> 백조는 우선 여성실업자를 뜻하는 말이에요. 스스로를 '실업자'라고 규정한다는 것 속에는 '나는 경제활동인구다'라는 것이 들어가는 거죠. 여성이 '실업상태'라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일할 권리를 반드시 가지고, 사회적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권리 를 갖는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에요. 보통 젊은 여성들같은 경우 '결혼이나 해버릴 까' 하는것, 결혼이 절반의 선택이 되는 것, 그것도 결혼에 대한 상이 있어서가 아니 라 이도 저도 안되니 결혼시장으로 내몰리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여성들이 사회적인 삶을 포기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잖아요. 백조라고 이야기 할때는, '나는 사회적인 인간이고, 일을 하고 싶고, 사회적 자아로 자리매김되고 싶다 '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나는 그것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현재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고로 나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라는 의미를 담는 것이죠. 다 음으로, 우리가 여성실업자라는 말을 쓰지 않고 '백조'라고 하는 것은, '실업'이라는 단어가 갖는 무게감과 처절함을 빼고 싶었어요. 백조는 일자리 없이 노는 여자애들이 죠. 그런데 비생산적으로 노는 것이 아니라, 취업이 안되는 몇 년간 공식영역으로부터 배제되어 영영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이 기간을 내가 언제라도 뜰수 있는 기간으로, 그러한 준비를 해나가며 나를 키워가겠다는 거에요. 뭐든지 쌓고, 취직이 안된다면 다른 가능성들을 찾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과 동시에 그 것이 여성의 경제력으로 실현되게 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 고, 그러한 공간과 동지들을 만들어 나간다는 거죠. '논다'는 말에는 나 자신을 사회 적 자아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 그러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 '즐겁고 신날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죠. 우리는 우리를 '백조'라고 칭함으로써 기를 살리고 싶었어 요. 학교라든가 직장이라든가 남편이라는 소속이 없는 여성은 어디서도 알아주지도 않 고 상당히 주눅이 들게 되잖아요. 우리는 돈없고 직장없고 애인 없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한 상황의 우리들의 활동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우리의 성장 을 막아버리는 구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백조라고 했을 때, 암울한 실업자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움직이는 실업자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 문> 일이나, 사회적 자아, 경제력 등등에 대하여 개념을 새롭게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백조라고 하는 개념도 재구성된 개념이구요. 또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깨어야 할 허상이라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 답> 여러가지가 있죠. 이미 이야기 한 것 말고도... 음...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를 전하기 쉽도록 한가지만 예를 들어 드릴께요. 여성 직장인, 여성 의 사회진출이라고 했을 때 젊은 여성들의 경우 '커리어 우먼'이라고 하는 상에 굉장 히 많이 잡혀 있다는 생각을 해요. TV드라마에서 늘 보는 상이죠. 되게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이고 -밤 늦도록 컴퓨터 앞에 있는 모습이 보이거나, 어제 할일이 너무 많 아서 잠을 못잤다고 하거나 하는 모습들- 굉장히 능력이 있는 것으로 그려지지만, 생 각해 보세요.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는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머리를 휘날리면서, 매력적인 얼굴 표정을 하고, 약간 딱딱한 말투를 하고 있는 것만 드러날 뿐이죠. 이러 한 상이 매체들을 통해서만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여성들, 대학 학력의 여성들이 자신의 사회진출을 생각할 때 구체적인 실질적인 일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지 만을 생각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를 자신이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굉장 히 쪽팔리게 되는 것들 있잖아요. 이러한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에는 '일에 대한 개념' 은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많은 여대생들이 생존이라고 하는 것을 걸고, 사회적 생산이라고 하는 개념 속에서, 얼마나 일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느냐는 거죠. 취직을 한 제 친구들을 보면,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회사 안에서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금기에요. 이야기 해보았자 갑갑하기만 하거든요. 회사에서의 위치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가장 단순한 일을 하고, 승진도 절대 안되고...이러한 것들을 드러 내지 않는다는 거죠. 다만 이야기 되는 것은 어느 회사에 다닌 다는 것 까지에요. 그 러면서 명함 한장 주는 거죠. 깔끔한 정장을 입고 커리어 우먼의 말투를 하구요. 어쨌 든 자신은 이 회사의 직원이라는 거죠. 하지만 사회적 영역에서 실제로는 구석에 웅크 리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을 여성이 자아를 실현하면서 사회로 진출 했다고 할 수 없죠.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한 환상, 직장 여성에 대한 허상을 뒤집고 싶어요. 우리 가 하는 일이 길에서 장사를 하는 일이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이 불쌍한게 아니라 우 리가 사회에 부딪치면서 그 과정에서 내가 나를 키워가는 작업들을 하고 싶은 거죠. 알맹이 없는 사회성이 아니라, 세상에 부딪쳐 보면서 스스로를 진정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거에요. 혼자서는 못하지만, 우리 같이 만들어 나가자는 거죠. 그러면서 일과 나 자신, 사회, 경제가 돌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개념이 새로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문> 현재 여성의 고용상황은 많이 후퇴하고 있잖아요. 이러한 절박 시기에 여성 노 동 운동 관련 단체 들에서는 고용 안정을 위한 활동들로 집중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요. FReE War는 활동의 중심이 이것은 아닌 것 같구요.

* 답>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고용안정'의 요구와 활동은 분명히 맞지요. 지금같이 불 안정한 실업이 마구잡이로 양산이 되고, 그 안에서 여성 노동력은 더더욱 부당하게 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남성들과의 동등한 조건을 요구하 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요.하지만 이러한 것들로만 모 든 활동이 집중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떨어지고 있는 노동 조건에 대한 문제제기는 전혀 하지 못하고, 단지 '고용만 시켜 주기를'바라게 된다든가....또 한 기존의 틀에서의 고용 안정의 요구는 실업자를 배제하고, 실업자 운동은 비경제 활 동인구를 배제하므로 이로써 여성들의 경제세력화를 이룬다는 것은 한계가 있겠죠. 고 용 안정과 실업자 구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들은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고 그러한 일 들은 그분들이 우리보다는 더 잘할수 있는 일이겠지요. 우리가 하는 일들은 틈새운동 이라는 생각을 해요.다른 측면에서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일, 우리가 하고 싶고, 우리 가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죠. 기존의 틀에서의 활동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 리의 활동도 의미가 있어 지는 것이겠죠. 한편에서 고용안정이 중요하고, 다른 한편에 서 스스로 고용창출과 대안적 상의 창출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활동은 구인 구직 같은 것들보다도 단기 아르바이트 라든가 정말 몸으로 뛰는 일부터 스스로 해서 기금들을 마련하려고 해요. 중장기적으로 우리의 활동은 스스로 고용창출, 즉 우 리의 기금과 우리 안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이용하여 창업을 하고 또한 창업을 여러 방향에서 지원하고 싶은 것이죠. 물론 구직 문제나, 부당해고 같은 사례가 들어 오면 우리도 최대한 지원하고, 그런 일들을 주로 하는 단체를 소개시켜 주고 그래요. 우리는 우리의 활동들을 통해서 여성 실업자들, 일터에 배제된 여성들이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여지들을 많이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도와 정책으로 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같은 경우는 그러한 것들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거죠. 대안을 우리 스스로 창출한다는 것. 사실상 21c 경제 전쟁에서 페미니스트 들이 한번 뒤집어 보겠다는 것이고, 그 뒤집어 보는 것의 근거는 우리는 그만큼 믿을 수 있는 공동체 마 인드가 있다는 것, 혹은 우리가 그 경제 공동체적 마인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거죠.

* 문> 여성들의 경제 공동체적 마인드라는 것에 대하여 좀더 설명해 주세요.

* 답> 음.. 정보와 사람은 모일수록 집적된다는 생각을 해요.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정 보들이 나에게는 필요 없을 지라도 이것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으로 전환이 된다는 거죠. 우리 안에는 너무나 다양한 꿈이 있고,다양한 능력들이 있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거죠. 모으고 모은 것을 나누고 확산, 유 통 시키면서, 그리고 주위에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우리 서로서로 에게 정당한 대가를 챙겨주는 연습들을 하는 거죠. 내안에 들어오는 정보들을 펼치고 내가 움직여 나가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 스스로가 든든해 질수 있는 이러한 일들을 만들어 나가려는 거에요. 처음에는 아주 저열하게 몇십만원으로 출발을 하지 만,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자금들을 모아 내고... 그 몇십만원도 처음에는 정말 빵원에서 시작했어요. 벼룩시장으로요. 내가 안쓰지만 남들에게는 유용 한 물건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져오는 거죠.나에겐 필요가 없지만 다른 사람 에게는 그만큼 가치가 되고, 그사람은 그만큼의 가치를 나에게 준다는 거죠. 그렇게되 면 가치가 없었던 것들이 가치가 있게 만들어지고 이러한 것들을 사회내에서 계속해서 공유하고 재분배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데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겠죠.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미약하지만 형성되어 있는 일종의 여성 경제 네트워크랄까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공동체 마인드안에는 품앗이 개념이 강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구요. 이러한 공동체와 네트워크들이 사회안에서의 여 성들에게 어떠한 안전망 같은 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문> 이러한 마인드를 펼쳐 내려면 우선 회원들간의 소통이 아주 중요할 것 같은데요 . 100명이 넘는 회원들간의 소통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고 있나요?

* 답> 우선 만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 어요.12월 4일에는 모두가 만나는 자리인 '노는 년 스탠드 바'를 열었구요. 현재 1차 프로그램을 절반 정도 진행 했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의 프로그램을 날짜를 다 르게 하여 6번쯤 여는 거에요. 회원들은 본인이 편한 시간에 참여를 하는 거죠. 1차 프로그램에서는 워크샵 같은 것인데, 자원과 정보를 나눈다는 게 무엇인가, 우리가 자 원을 나누는 방식들은 무엇인가, 내가 생존해나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펼치고 싶 은 것들이 무엇인가 등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요. 1차 프로그램이 끝나면 여기어 얻어지는 정보들을 재조합 해서 2차 프로그램들을 만들구요. 2차 프로그램은 1차에서 모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관심사별로 팀별 모임을 할 수 도 있고....여러가 지 방식의 내용으로 끊임없이 서로서로 만나는 자리들을 만들어 내려고 해요.다음으로 또 굉장히 중요한 것이, 상시적인 소통은 통신공간을 통해서 할려고 해요. 통신상의 여러 모임들에서 활발한 소통, 그리고 민주적이고 쌍방향적인 소통과 토론의 가능성들 을 보거든요. 곧 천리안과 나우누리에 공간이 만들어질 거예요. 그리고 좀 장기적인 계획이긴 하지만 웹진을 내려는 계획도 있구요. 물론 소식지도 내고 있지요.

* 문> 재정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 답> 우리에게 들어오는 돈은 모임의 운영자금으로 쓰이는 것과, 창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분리하여 쓰고 있어요. 재원은 한달에 1000원씩 걷는 회비, 벼룩시장의 수익금, 또 FReE War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했다면 5%나 10%씩 모으는 돈, 그리고 이벤트 행사 등이 있죠.

* 문> FReE War 운영팀의 구성과 하는 일을 이야기 해 주세요.

* 답> 우선 인력뱅크팀은 아르바이트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담당하는 곳이에요. 구인 하는 사람에게 가격을 설정해서 맞추고 맞는 사람에게 배치해주고..일자리 관련하여 총괄하는 곳이죠. 계속 개발을 해나가려고 해요. 체험삶의 현장같은 일이나, 가맹점의 아르바이트 (주로 신촌지역을 중심을 가맹점을 받아서 회원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어요) 등등등... FReE War를 통해서 취직이 되신 분도 있고..점차로 단순한 아르바이트 이외에도 이곳을 통하여 하는 일들이 경력으로서 쌓일수 있게 하는 일들로 도 확장할 것이구요... 덧붙여, 우리와 계속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여러 영역의 사 람들을 만나 나가려구 해요.창업개발팀은 창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 에 대한 정보들을 모으고.. 만일 누가 어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팀을 구성하고 싶을 때 우선 이 사람들하고 상의를 하는 거죠. 정보네트워크팀은 통신을 관리하는 팀인데, 사이버 공간에서의 회원 관리를 책임지는 팀이에요. 창업개발팀과 정보네트워크팀이 연계해서 앞으로 웹진 작업에 들어가려구 해요. 정보연구 지원팀은 원래는 특수대학원 에 다니는 사람들이라거나 하여튼 방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바쁜 사람들에게 자료를 찾 아주고 요약해주고 하는 일에서 시작했는데, 요즘은 이 팀에서 데이터베이스 작업과 소식지 작업을 하고 있고요. 이 팀산하에 내공팀이 있어서 현실 공간에서의 회원관리 를 책임 지고 있죠.내공팀인란 안에 내공 술사들을 두고, 회원들이 자신의 경력을 업 그레이드 하고 싶거나 지금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될 때 이와 관련된 일들을 지원하거 나 하여튼 이러한 것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인력뱅크팀과 창업개발팀이 연계하여 벼룩시장을 열고 있어요. 벼룩 시장은 본사 직영의 형태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대에서 정기적으로 열기 위해서 이대 학생처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 문>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 답> 아까 한편에서는 고용안정이 중요하고 한편에서는 스스로 고용창출이 중요하다 고 했는데, 정말로 '여성 노동'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다방면에서 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모두들 서로서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엇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