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남성 독자들에게>

여자애들은 섹스를 두려워한다고 생각하지? 사실이야. 그러는 남자애들은 안 무서워하는 줄 아니? 물론 안 무서워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자기 파트너가 이빨달린 질을 가진 여자애라면 그래도 안 무서워? 이빨달린 질은 문학에서 많이 인용되는 고전적인 상징이지.. 섹스를 무서워하는 남성들은 이빨달린 질이 자기의 자랑인 고걸 떼먹어 버릴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 너희들이 무서워하는 건 사실 우리들의 무기가 될 수도 있지. 사실 우리는 알고 있어. 남자애들도 여자애들을, 섹스를 두려워한다는 거... 니들도 우리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안 이상, 우리도 니네를 무서워할 필요는 없을 거야.
이것에 대한 좋은 글이 있지. 짜식들, 무서워하긴.... 맘 편히 갖고 한번 읽어봐. 아 마 이 글은 너희들의 공포를 덜어줄거야. 이건 바바라 워커의 '신화와 신비의 여성 백과사전'에서 가져온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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