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세포들의 소개를 처음 쓴 지 벌써 6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학생에서 직장인이 된 딸세포도 있었고, 학생에서 백수로,
백수에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딸세포도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편집장을 맡았던 신딸기양이 갑자기 취업을 하여
우리의 편집장은 충만한 기력으로 헤마가 맡기로 했다.
편집장 문제는 해결됐지만,
webzine 디자인에서 (디자인이라고 말하니 뭔가가 대단한 것 같군..)
여러가지 컴 작업을 도맡아 하다시피 한 딸기가
전처럼 일할 수 없는 큰 난관이 봉착하였다.
아직도 컴맹의 무리들인 나머지 딸세포들은
큰맘 먹고 겨울을 html과 함께 나기로 했다.

-1999.1.14-

 

딸세포들은


우리는 우리 하나하나를 딸세포라 부르기로 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도 스스로가 세포가 되어
계속해서 또 하나의 세포를 만들어 나가는 존재로서의 '나'를 상정한다.



신딸기

취업을 하고 나서 컴 작업을 하는게 어려워져 바둥대고 있는 딸기,,,
그러나 그녀는 3호에 3개의 글을 실으면서
항상 그러던대로 알수 없는 자신감과 의지로 여전히 충만하다.
매일 새벽에 도시락까지 스스로 싸가며 출근을 하고,, 3개의 글을 쓰다니...
딸기 화이팅이다.

아시는 바대로 순정만화평 연재를 하고 있다.


이난다

소설평은 물건너 갔나보다.
그녀의 소설평은 언제쯤 물위로 떠오를까?
그렇다고 그녀가 아무일도 안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달딸의 모든일에 어느새 보면 그녀가 있다.
보기보담 왕발이다. (발이 넓다.)

'성폭력 학칙제정' 인터뷰,,, 앞으로 소설평을 연재할 예정..


묘루

아아아,,
그녀의 글을 읽으면 왠지 색다른 분위기에 빠지게 되는 듯 해..
포근하고, 묘하게 자극하는,,,글.. 삼세힘과 단단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다.

'달나라 영화관'을 연재한다.


별족

그녀의 재기발랄한 글은 맑은 물방울 같다.
통통 튀기는 느낌이다. 나만 그런가? 긁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그녀.

TV부인을 연재한다.


승진이

딸세포 중에 약속 잘 지키로 둘째라가면 서러울걸..?
항상 열심히이고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약속을 안지키는데 다반사인 세상에 주옥같은 존재다.

번역글, '강남,주부, 페미니즘, 공포'(맞나?)라는 글을 실었었다.


헤마

그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여러가지 일들이
조금 해결된 듯..
예전의 활기차고 힘찬 그녀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그 의기충천으로 달딸의 편집장으로 등극하다.

서평을 실었다.


완두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것은 자신을 얘기 하는 것.
난 할 말이 없다.
단지 빨리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해야 겠다는
확신할 수 없는 소망을 떠올릴 뿐이다.

'군대' 에 관한글. 을 실었었다.




야옹이

요새는 정말 피곤함과 바쁨을 빼면 그녀를 묘사할 말이 없을 정도.
방학이라 좀 나아졌나 몰라..
가끔은 피곤해하지 않는 야옹이를 보고 싶다. !!!

'집창'에 관한글을 쓸 예정이다.


설탕

우와왓, 역시 그녀는 하나도 안 변했다.
그녀를 보지 못하는 동안 그녀가 변한게 아닐까
불안했었다. 그러나, 여전히 당찬 모습,, 멋져용

'호호아줌마'를 연재하고 있다.  

앨리스

처음 달딸을 시작했을 땐,
지금처럼 오래 오래 함께하리라 생각지 못했다.
좌충우돌이었던 녀석들이 이만큼 성장하여,
슬픔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는 내 삶을 베시시 웃게 해준다.


'사이버스페이스의 앨리스'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차차

요새의 차차는 달딸에서 정말로 편해 보인다.
우리도 차차가 너무 좋아지고 있다.(전에도 좋았지만,,)
이거저거 .. 다 해버려. 차차

정치적으로 올바른 과학에 글을 쓴다.
 

신지언니

빨강머리
조용히 우리와 함께 해준 언니.
아무도 모르는 새에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쌓였다.
이제는 신지언니 없는 달딸을 상상할수가 없어.

우리의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담당자.
 

투덜이

처음에 달딸에 글을 싣고 싶다는 투덜이의 편지를 받고 우리는 얼마나 기뻤었나.
투덜이가 만들어준 치즈 스틱 만큼이나 좋다.


연재소설 기고
 

치즈

9호의 아름다운 디자인은 치즈의 작품.
아직은 수줍지만 이제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줄때야.히히


 

달리

앗 달리는 모두의 동감섞인 말들이지만
들어온 순간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었던 사람 같았다.
새로 들어와서 분위기 쇄신 !! 아싸.


앞으로 이어질 글이 남아 있다. 기대하시라
 





여해그림 소개화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