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5 번 글: RE: 두근거렸습니다 하하 |
| 글쓴이: ㅎㅎ |
글쓴날: 2002년 08월 25일 23시 21분 |
읽은수: 3528 |
푸핫
변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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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이름만) 익숙한 분들의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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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재하심을 확인하곤 참으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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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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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링크된 '달나라딸세포'를 꾸욱 눌러보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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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다'라고 뻐길 수 있는건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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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글을 뵈오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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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는 기분과 같은 두근거림이었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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