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이 게시판을 보게되었고
내 의견을 몇자 적어본다.
남녀 차별에 대한 글이 많은데
여자를 가장 차별하는 것은 남자가 아닌
여자들 자신이다.
남자들이 이쁘고 착한 여자를 좋와 하는 것이아니다.
현명하고 자기일과 위치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여자를 좋와한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기자신의 마인드를 정립하고
생활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든간에
인정 받을수 있는 것이다.
회사에 도움되고 돈을 벌어 주는 사원을 여자라고
홀대할 사장은 이 세상에 없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직업상으로 지금까지
상대한 여자 중에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자를
별로 보지못해서이고 어느때는 답답함을 느낀다.
스스로가 변하고 그런 마인를 정립해 나간다면
남녀차별이란 말은 이세상에서 듣기 어려울 것이다.
일게 범인의 의견이니 기분나쁘게 듣지 말고
한번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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