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 번 글: 아쉽게도 |
| 글쓴이: 이름 |
글쓴날: 2001년 06월 14일 15시 57분 |
읽은수: 1524 |
님에게만 쓴 글은 아닙니다..
모두를 위해... 쓴 글이지요
그저 제 생각입니다..
어떤.... 특별한 논리적인 설명보다는 철학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은 극한을 생각해 봐야 할 때도 있다...
어떤 것이 극한인지.. 죽음일련지도..
평등은 불평등을 느낄때만 갈구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언갈 말했을 시엔 목적이 있다.
하다 못해 안녕이라고 하는 것에서조차 의미가 있다.
그럴때 그저 넘어갈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할때도 있다..
현상만을 갖고 이야기를 한다.
그 현상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지 않는다..
왜 라는 질문을 더 많이 스스로 에게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달을 가리키고 있지만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성을 떠나 모든 남성과 여성과 제 삼의 성도 그럴 때도 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왜 그들은 그럴까? 더 생각해 보자... 자신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해야 한다.. 넓은 틀을 갖고 있어야 하겠다...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다..
나 또한 이기적이다... 내가 타인이 되어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그럼으로써.. 타인의 고충을 알 수 있다.. 대개의 인간은 부족하기에 ...
노예해방이 일어났다... 그들은.. 불평등을 느낀다.. 왜 그랬을까?생각해 보자.. 페미니스트는 남여 불평등을 없애고자 한다.. 그러나.. 그건.. 협소한 의미이다 넓은 의미로 그것은 인간의 평등.. 누구나 함께 가는 삶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