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4 번 글: RE: 자유로운 성을 가진 여자분만 보세요 |
| 글쓴이: 꾸리꾸리 |
글쓴날: 2001년 05월 24일 22시 07분 |
읽은수: 1799 |
빙신 지랄하고 자빠졌네..어이 수퍼 똥개 쎅스사이트가보면 있을꺼야..그게 자유냐? 너 돌이지..꼴에 외모 수준은 보통이상 졸라 웃긴당..너를 빠굴의 여왕이라 불러주마..나도 그것 좋아하지만 너처럼 자유를 들먹이지는 않는다..빙신..쪼다야..푸하하하
: 저는 올해 26세이구 의류업을해요
: 키165 49kg 이구요 외모도 준수해요
: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전 육체적인 사랑도 의마가 있다구 생각해요
: 나아가서 섹스를 그냥 섹스 그자체로도 즐기는게 나쁘다구 생각안해요
: 인간에 기본적인 본능을 있는그대로 표현하는거죠
: 전 여자하구 하는것도 좋아하구 남자랑하는것도 좋아해요..사실은
: 잘생긴 남자1명이랑 여자2명이서 하는걸 좋아하죠..섹스는 둘이하나
: 셋이하나 똑같다구 생각해요. 가식과 향식을 벗어 던지면..
: 전 잘생긴 남자는 있어요,,애인은 아니구 착하구 섹스도 잘하구 매너도 좋아
: 가끔 만나는 관계에요,, 저는 우리와 같이 자유롭고 여유있고 인간적인
: 교감을 같이 나눌 여자분을 찾아요..외모나 수준도 보통이상이면 좋겠구요
: 아무하고나 같이 할순 없잔아요..
: 인간이 만들어 놓은 허울에서 벗어나 작지만 섹스를 통해서 자유롭고
: 인간적인 교감을 같이 나눌 여자분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 참 남자는 외구에서 공부했구요 나이29 184 77kg..이구 금융업에 종사해여
: 그리구 외모도 섹스도 잘해요
: 제 메일은 : bg1212@sayclub.com 입니다…
: 연락 많이주세요,,그리구 호기심과 말만하는건 정말 싫어요
: 정말 통화하구 만나서 할 여자분만 연락주세요,,,전 여자 맞구요
: 통화하면 알잔아요,,,,이름과 신상프로필 남겨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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