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아닌 남자들.
그네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도 필요하단 걸 언제쯤 아실려나..
'달딸이 귀를 막은 건, 그것때문이 아냐!'
'전적으로 너희 때문인거야.'
그럴수도..라고 생각합니다.
섭섭한 마음 아니라고 하면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결코 안티페미니스트의 말도 들어야 한다는 거죠.
아뇨! 그것보다 여성이 아닌 또 다른성.
남성의 소리에도 귀 귀울여야 하는 바도 있다는 거죠.
그쵸?
길게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남성들..
이제 달딸에서 이어지는 예전 게시판으로 힘들게 찾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거기서 떠들어도, 달딸위원 사람들 말고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예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아뇨! 달딸에서 이어지는 메뉴조차 없는 곳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잊어버릴지도 모르죠. 그런곳이 있다는 것 자체를..
전 차라리 화장실에서 고할랍니다.
화장실은 궁금해서라도 오셔서 읽을 것 같군요.
그래서 다시 화장실로 자진 내려갑니다.
'말리지 마세요! ^^;'
PS. 예전게시판에 사도광탄이 없어졌다고 누군가 그러셨는데..
저도 요즘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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