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9 번 글: 딴지 남로당에서 구원 요청합니다. |
| 글쓴이: 오랜만에 달딸을 찾습니다. |
글쓴날: 2002년 11월 29일 21시 10분 |
읽은수: 2961 |
자유롭게 성담론이 펼쳐지는 딴지 남로당에서
마쵸들의 개떼같은 공격이 연일 진행 되고 있어요.
특히 ap라는 '명예남성'인 듯한 여성의 활약에
힘입어 마쵸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합니다.
남로당의 여성회원들은 성에는 개방적인듯하지만
여성주의 경향의 사람들의 수는 아주 적은듯합니다.
이곳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부디 말빨에서 밀리는 저희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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