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주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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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번 글: 일기
글쓴이: 하루 글쓴날: 2002년 08월 11일 01시 12분 읽은수: 7613

달딸이 드디어 새롭게 단장을 했군요.
"단장"이라고까지 하면 너무 호들갑스러운가요? ^^
그냥 "있기"로 했다는 첫번째 일기 구절이 생각이 나서, "단장"이라는 말이 안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당신을 좋아하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당신에게 모든 걸 요구할 수 없다는 거..
내가 달딸을 좋아하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그냥 "있지"말고 왕성한 세포 분열을 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나는 이제 그냥 "있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그런 사람(? 들? 누구? 무엇?)을 좋아하는 것에도 익숙해져 있답니다.

"가다 힘들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어~"
뭐 이런 노래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가사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번 주제 게시판은 그럼 가끔 들러 일기를 "쓰면" 될까요, 아니면 "일기"에 대해서 말해야(써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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