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 번 글: 무명전사가 무명일 수 밖에 없는 이유... |
| 글쓴이: prophet of passio |
글쓴날: 2000년 02월 25일 21시 01분 |
읽은수: 2136 |
obey 찾아 보라고 했는데 oblige를 찾아와서, 막 흥분해서
떠들어 댄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번호 글들을 참조할 것)
여기서, 우리는 담과 같은 결론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무명용사....
그는 사전을 찾아 볼 만큼 부지런도 하나, 뭔가가 빠져있다.
이런 말이 있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거라고...."
무명용사여....
담부턴 엉뚱한 거 찾아 오지마? 알았지?
우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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