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64 번 글: 영국에서 3년째 고통,신음중인 유학생(이경운)사건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글쓴이: 이경운 참진회 [홈페이지] |
글쓴날: 2003년 02월 19일 08시 51분 |
읽은수: 2579 |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현제 무려 27개월째 영국 켄터베리병원 영안실에는 유학생(이경운)이
아직 까지 사건의 실체(조작된 사인 규명)를 파헤치기 위해 같혀 있습니다.
사건 발생 초기부터 영국관련 당국자들의 사건 실체를 은폐 하려는
시도때문에 시신조차 유가족이 현지 영국에 왔을때 보여주지를 않고
무려 10개월 이상을 끌고 있던 사건입니다.
현제 유가족은 사건의 진실을 밣히고 정의를 되칮기 위해서 엄청난
고통속에서 어렵게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미 지난 2002.11.2 KBS 추적60분으로 또한 2001.7.13 SBS
뉴스추적으로 내용이 일부 국내에 알려진바 있습니다.
부디 한 대한민국 국민이 이렇게 무참하게 영국 공관력에 의해 내동댕이쳐
지고 한 생명마져 억울하게 빼앗기고 짓밣혀지어 있는 사건에 대해
진실과 정의를 위해 많은 젊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신: 관련 사이트 http://www.leekyungwoon.com 를 참조 하여
주세요.
영국에서
+이경운
이경운 유가족 배상
http://www.leekyungw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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