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시판이 사라지고 새로운 게시판이 자리잡히고 이전 게시판은 어떻게 하겠다고 말안한
시간이 약 하루정도나 되나요?
그 하루때문에, 노골적이면서 무척 고상한 비아냥을 쏟아 붇는 진쌔드님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났더랬어요.
마음에 안들면 뱉어야지요. 그래야 건강에도 좋겠지요?
그리고, 더 기분이 안좋았던건 달딸 언니들..
언니들의 글을 읽으면서 역시 여자는 '달래고 얼르는'것이 천성인가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분좋게 읽던 별족언니도 결국엔 '미안하다'라는 말로 끝을 맺내요. 뭐가 미안한건데요??
여기서 마저도 미안하다고 끝을 맺는데, 살고 있는 공간에서야 오죽할까 라고 생각을 해보게되요.
이런말 정말 싫어하는데, 이것이 다 언니들이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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