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조금더 크게 생각하면 안될까요?
모두들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저는 ................. 흠.......
여러가지 말을 쓰고 싶은데.......
원초적인 부분까지 ....... 들어가게 되는군요....... 정신분석
적으로 까지......... 흠.......
만일 그렇게 해서 합리적으로, 그래서 해결 될 수 있다면 좋을텐
데........어떤 확답이...... 어떤 결론이......
여기에는 진짜 이런 문제들로 많은 공부를 하신 분들이 있으실겁
니다..
근데 그렇게해서 결론 지어질 수 없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다들 말 장난 일 수도....... 어떤 문서화된 공식일 수도.......
이 문제로 섹슈얼리티다 젠더다 등등 을 시작하여 깊이 파고들
면 들수록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 해결책은 점점 멀어지고 결론
과는 멀어진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오히려 어찌보면 더 상황
이 악화 될 수도 있다는거.......
누군가 이 문제 에 대해 이론화 해서 증명해서 모든 사람들에
게, 아니 90퍼센트 정도라도 찬성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
까?
그렇다고 필요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우리의 이런 여러가지 분석의 결과로 이런 생각까지 도출되게 된
것이니깐요......
제가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런 공부를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니......저만의 생
각일 수도 있는데요 저의 짧은 견해를 말씀드린다면......
이런 문제를 이야기 하기 전에..... 인간의 한계성을 느끼
고........ 높아지려는 마음보다는 사랑하는 마음 을 가지고 바
라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해보세요 ^^ (너무 딱딱한가? 어흑)
(개인적으로 크리스챤 인데요....... 이런 문제를 다루면서 여러 사례와 이론과 관련 문헌 조사와 나의 생각등을 정리하다 보니깐...... 정말 인간의 한계를 느끼면서 성경책의 진리를 많이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하하 ㅡ.ㅡ;; 이것도 어찌보면 너무 관념적인거 같은데...... 헉!! 또 어지럽게 인간의 머리로 해석하고 반론 제기하고 지탄하고 그럴수도?! 에휴...... 저 진짜 잘 모르거덩요? 그런 글에 대한 답변 못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깐요 괄호안의 글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십시요.. 같은 공감대가 형성된 분들은 끄덕 하실테고 아니면...... 모 나중에 언젠가는 끄덕하시겠죠 ..... 그렇다고 계몽적으로 이렇게 합시다 ! 는 아니니깐요...... 으악! 말이 점점 길어진다..! 역시 또 결론이 안나는군.......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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