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8 번 글: ....아들,아저씨........아가씨만( 딸아이 덤? ) 넘 조와? .......[고침판-1] |
| 글쓴이: firecut |
글쓴날: 2002년 02월 02일 18시 33분 |
읽은수: 2266 |
박정희가
조은놈이 아니라!!
그밑에서 말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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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밑바닦의 나라에서 고생한 여성의 희생으로....
남자들의 뒷바라지만 하던 어머님의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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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나라 여성의 인권을 살펴볼때.......예를 들면 끔찍하지만 !
한때는 여성상위를..
그리고 여성동등를...
지금은 여성평등를....
실제는 여성차별을....엄청 당하는 사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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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녀<어린애>에게 치욕을 주면서...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성범죄를 취조하는것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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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희생시킨 이땅의 딸과 어머니의 고단함은....전혀 변한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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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근로자의 출산은
사회의 모든 남자들이 같이 부담해야할 권리를...
오히려
애낳는 것조차 직장에서 차별한다..,
퇴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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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곳도 너무 부족해 시스템적 억압의 처절한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딸과 엄마는 일를 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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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국의 여성은 박정희 비인권의식에도 견딘 (?) 자랑스런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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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신 외국의 신사들에게 한번 무러보소?
예를 ...
독일에서온 한국지사장들의 부인은 이혼을 각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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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갖 차별속에 커온 이땅의 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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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슬기롭고,,
지혜롭고..
인내심이 강하고..
갖은
우대속에 자라온 남자들보다도 위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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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
남자들은 나약해 보입니다................... 근현대사를 보면 더욱 그렇게 " >..............펄벅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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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것뿐인가 ?
문화 배경이 다른 집안에 둥지를 송두리째 옮겨 시집와서....
오히려 물을 주고 보호해야 함이 마땅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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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당하는 차별의식은 누가 배상해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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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딜가도? '
" 뭐 여자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된다나........숫넘들 왈
( 그집안에 많은 남자들이 뭐하나! 여자땜에...'어쩌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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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안의 아들들은................................
오로지 군생활 3년 의무기간 동안에 처음으로 독립심을 느끼고 남자다워진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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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저씨들 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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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
이땅에서
불행하게 태어난 여자들은....
.................................허난설헌이 매우 슬퍼했다 ! ! !
나는 왜 아녀자로 태어났나
나는 왜 조선에서 살아야 하나
나는 왜 아들을 낳지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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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된 아들들.................
뭐하러?
그렇케 이 좃센일보-좃또공화민국의 어머님들 걱정하시나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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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호강하며 자라온 아들들!
과거의 역사에서 보듯이!
더 굳세게 키우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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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암놈들이 힘차게 죽을힘을 다해 나서지 아니하면
- - - - - " 평생 후회할것이요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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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국가의 환란이 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 - - - - -" 숫놈들은 이미 신뢰를 잃었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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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딸들 어머님들 이제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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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격인
아들
아저씨들...............
아가씨만 조와해 ! (딸아이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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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딸은 태어날 권리마져 없고................
올해는 백말띠 여자가 부족한데 출산율20% 특히 감소.... 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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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딸이 크면 자랄수록......................
웬지
더 걱정하는(?) 숫놈들의 한심한 인권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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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숫넘덜아
치마를 벗는 것은 .....................
이제
아녀자들이 스스로 하는 일이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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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는 허락을 꼭 맡고.......
엄큼한 생각덜은 이제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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