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4세의 가장입니다.
부인께서 가사 노동에 대하여 극단적인 발언 하였습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물론 나의 성격 때문에 때로는 아내의 말에 귀를 귀을 귀울리지않을 때도 있지요.
그러나 부인께서 말씀하신 일에 대하여 절대 반대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존대 말을 합니다.
물론 사랑의 해위를 할 때도 서로의 합의 하에 합니다.
그것은 동등한 인격의 차원에서 하는 일이지 아내에 대한 부인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일들이 않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부인꺼서 가사 노동에 일생을 투하 하쎴다면 그것은 큰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진심으로 부인을 존경 합니다.
그것은 훌륭한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성탄과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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