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B. 앤터니
시민불복종 운동 속에 두각을 나타낸 정치조직가
미국의 독립선언서, 대법원의 14,15 차 개정안에 딴지를 걸어습니다. 정치가인 그녀이기에 주로 그녀의 주장을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당시의 '민주주의'를 부정
남성엑게만 천부인권을 부여한 민주주의체제는 혐오스러운 성에의한 소수 독재정치이며 모든 가정에서 남성은 군주이자 주인이며 여성은 종이자 노예라고 단언
"이제 해결되어야 할 남아있는 유일한 문제는 여성의 인격체로서 대우 여부이다."
"미국 시민들의 투표권이, 종족이나 피부색이나 과거의 노예상태체험 때문에, 미합중국이나 어떤 주에 의해서 부정되거나 빼앗겨서는 안된다. 여성은 노예상태의 조건하에서 존재하며 수정안에 의해 권한이 주어져야한다."
"오늘날 미국 국민의 과반수는 부당한 법을 삭제하거나 공정한 법을 입법하는데 아주 무력합니다. 이 나라 통치권자들에 대한 미국독립선언서의 정신과 의미-자구하나하나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변경할 수 없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는데-를 직접적으로 침해당하면서 완전히 나머지 과반수의 자비하에 놓여진 이 과반수의 국민은 바로 여성입니다. . 즉 이런 통치권에 아무리 불만을 가질지라도, 대표없는 징세를 강요당하고, 그들이 동의한 적이 없는 법에 복종하고, 그들의 동료 배심원에 의한 심리없이 투옥되고 교수되고, 결혼에 서 그들 자신의 인격과 부수와 아이들을 약탈당하는 이가 바로 여성입니다."
"우리의 민주 공화중의 정치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는 일을 발의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가 모든 개개인들에게 천부적으로 부여되어 있다는 천부인권의 이념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는 정치의 영역이 국민들이 그들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정착한 모든 사람들과 그 재판권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미국과 그들이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다. 어떤 주도 미국 시민의 특권이나 소추면책권을 빼앗는 법을 강요할 수 없으며, 어떤 주도 법의 과정에 근거하지 않고는 누구에게든지 생명.자유.재산.을 빼앗을 수 없으며 어느 누구에 대해서든지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동등한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
"폭력에 저항하는 것은 신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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