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라이트
저서: 대중강연의 코스 (Course of Popular Lectures)
-존 로크와 제레미 벤담의 전통 속에 있는 경험주의자.
" 우리는 추상으로 살아왔다! 진리는 진실이다." 하지만 울스턴크래프트와 같이 여성들이 종속적인 지위를 받아들일도록 기만당하는 신비화를 파괴할 수 있다는 강렬한 신념을 공유
-도덕 폐기론자로서 활동
진리란 각 개인의 증거에 대한 회의적이고 사려깊은 가치평가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잇다고 주장하며 제도와 전통이 규정한 진리의 허구를 폭로. 각 여성이 명석히 사고할 것을 요구
" 강건한 지성만이 정확한 지식을 모을 수가 있다"
- 확립된 제도 속에서 전문인(학자,변호사, 교사)들은 기존 의견을 지지하도록 강요받는다
"두려움 없는 질문의 정신과 교욱의 정확한 체계"만이 진보와 개혁을 이끈다.
"물어보자"
- 무신론자, 종교를 여성의 종속을 유지시켜주는 주요한 하나의 힘으로 봄.탐욕스런 성직자의 세속에의 정략이 여성을 '정신적 노예상태'로 유지시키는데 일조하였다
- 진리가 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반대하였지만 여성이 사회체제에 대한 아우사이더로서 썩어빠진 인사이더들보다 진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
- 여성의 평등권에 관한 공리주의자들의 주장을 발전시켜.
지배계급이 그들의 이익을 유지하기위해 여성의 사회적 예속상태를 필요로 한다고 비판. 여성에 대한 억압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가져올 수 없다고 주장. 오히려 이것이 인간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울스턴크래프트와 존 스튜어트 밀과 같이 무지를 추방하고 여성과 피압박자들의 집단들을 종속으로부터 해방시키기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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